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심사 단축 논란…거래소 "사실 아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상장 심사가 단축됐다는 지적에 대해 거래소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은 올해 상장된 ETF 평균 심사 기간이 62일인 데 반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6종은 29일 만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외지수형·혼합자산형 등 기타 ETF(상장지수펀드)의 예비심사 접수부터 상장까지 평균 62일이 소요된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은 예비심사 접수부터 상장까지 29일이 걸렸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커 투자자 손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심사 기간과 절차 적정성이 향후 유사 상품 허가 기준과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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