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제에 유족 35명 모였다
이태원 참사 4주기인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 희생자 유족 35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으로 구성된 협의체)·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공동으로 '4주기 기억식'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밝혀진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가족과 시민 참석자들은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태원참사 희생자 고(故) 이주영씨의 아버지 이정민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과 프랑스 국적 희생자 리마무 게네고씨 아버지 파스칼 게네고씨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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