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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광주서 "연대 통합 훼손이 총선 패배 원인"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17. PM 11:35:58· 수정 2026. 6. 18. AM 12:50:22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정당, 2024~)는 17일 광주를 방문해 지난 총선 패배의 원인을 '정치 세력 간 연대와 통합 정신의 훼손'으로 분석했다.

조 전 대표는 민주당과의 관계를 '광주에서는 경쟁했으나 크게 보면 같은 진영'으로 규정하며, 연대와 통합 정치를 강화해야 2028년과 2030년 민주정부 수립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에서는 경쟁했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연대와 단일화를 진행해왔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내부 긴장과 민주당·조국혁신당 간 대립 흐름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이를 연대 강화 흐름으로 전환해야 모두가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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