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선거 오세훈 정원오 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격전지 현장을 직접 취재해 보도하는 <6·3 격전지> 입니다. 첫 순서는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정한 '일잘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5선 고지를 노리는 관록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조력사망 법안, 안전 우려로 폐기
Assisted suicide bill runs out of time as safeguarding concerns go unanswered 25 April, 2026 05:12 BST
미 연방 항소법원, 낙태약 우편 배송 금지 판결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우편 배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효력을 발휘한다. FDA 규칙을 차단하는 이번 결정은 미페프리스톤 접근을 규제하는 연방 권한을 두고 대법원에서의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긍정 64% 기록 (26% 부정)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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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 정책 비판 속 불법 입국 이민자 체포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해적 및 여권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를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체포했습니다. DHS는 해당 이민자가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었던 이유가 현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미국 국방장관, 동맹국 '안보 무임승차' 시대 끝 선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24일 "유럽과 아시아는 수십 년간 우리의 보호를 누려왔지만 이제 무임승차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동맹국들에 대이란 해상 봉쇄 참여를 강하게 압박한 것이다. 발언의 직접적 맥락은 호르무즈 해협이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더 큰 질문이 담겨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간 세계의 바닷길을 지켜온 미국이 그 역할에서 물러서려 한다면, 세계 무역 체제는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한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미국은 세계 최강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7000척에 달하는 함정이 전 세계 바다를 누볐다. 미국이 이 해군력을 바탕으로 선택한 것은 단순한 자국 이익 추구가 아니었다. 적어도 제도적으로는, 모든 국가의 자유항행을 보장하는 '공공재'로서의 해양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해상 상업의 자유가 미국 번영의 핵심이라고 본 19세기 해군 전략가 앨프리드 머핸의 사상이 현실이 된 것이다. 이 질서 위에서 세계 무역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한국의 수출 주도 성장도, 일본의 전후 재건도, 중국의 제조업 굴기도 이 자유로운 바닷길 없이는 불가능했다.
정원오 후보, 서울 전 지역서 오세훈 후보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 후보는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부(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도 오 후보를 오차범위(±3.5%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지난 24일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0~2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2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49.7%로,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35.9%로 나타났다. 특히 정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북부(강북·도봉·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정 후보 54.2%, 오 후보 32%로 22.2%포인트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