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자 중징계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행위에 대해 중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26일 언론 인터뷰와 당원 간담회에서 해당 의혹 제기는 당을 위기로 몰아넣는 행위라며, 자신은 신천지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신천지 개입 논란은 21일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불거졌다.
정청래 후보는 26일 인터뷰와 대전 당원간담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의혹 제기 행위에 대한 강력한 응징과 발본색원을 촉구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 측은 특정 후보를 지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 후보와의 연결성 입증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신천지 관련 발언 수위를 높이지 않고 있다. 정 후보의 중징계 주장과 김 후보의 공세 수위 조절이 맞물리며, 신천지 논란이 경선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