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복지 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대구시 서구는 최근 지역 내 복지관 두 곳과 협력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지원 안내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서구는 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필요한 복지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교육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수급자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복지제도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