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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

폭염 뚫고 해외로…여름휴가 4명 중 1명은 일본행

인천공항 하계 성수기 391만 명 이용, 역대 최다…일본이 이용객 4명 중 1명꼴로 압도적 1위

이재명 대통령 독일 도착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3개국 등 순방의 마지막 목적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오후, 독일 현지에 거주하는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교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관세청, 동남아서 유럽 경로 영사조력 악용 마약 밀수 적발

작년 47명 영사조력 받아 ‘동남아→유럽’ 경로 운반책 악용된 사례 잇따라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관세청 직원이 라만분광기를 이용해 마약(케타민) 밀수 적발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무안군,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회의 또다시 불참

전남 무안군은 구체적 이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28일 열리는 군공항 이전 후보지 최종 선정 위원회 불참을 통보했다. 전남광역시는 5자 협의체 회의 전까지 무안군을 설득해 참석을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북 최선희 외무상 9개월 만에 재방러

최선퇴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북러 정상회담 조율 등을 논의한다. 러시아는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을 통해 주한 한국대사를 면담하고 나토 참석 등 한국의 방위산업 협력에 우려를 표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1조원 예상

스케줄·구매 최적화로 연 3000억 시너지…마일리지는 8월 주총 전 마무리 목표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최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 '갑질' 피해 고충 호소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들 손님 담배연기에 성희롱·폭언까지

전북지사 후보들, 새만금 에너지 자립 방안 경쟁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 5명은 새만금 개발을 두고 에너지 자립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 차이를 보였다. 일부 후보는 원자로 건설을 통한 독자적인 에너지 자립 생태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기업 투자 유치를 제시했다.

북한 여자축구팀, '북측' 지칭에 기자회견 중단·인터뷰 거부

'북측' 표현에 발끈한 北 내고향, 기자회견 중단·믹스드존 패싱까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트 운영자, 구속 피했다

가족 또는 지인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하는 사이트 'AVMOV'를 운영해 온 30대 여성이 구속을 면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족과 연인, 지인 등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자가 구속을 면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행 가담 정도와 주거 일정,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40대 남성 B씨와 함께 AVMOV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2022년 8월 개설된 AVMOV는 가족·지인 신체 부위를 몰래 찍어 서로 교환하고 결제 시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사이트로, 가입자 수만 54만명이 넘는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북한 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온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확정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북한 선수단의 한국 방문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청와대 역시 공식적으로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