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1조원 예상
스케줄·구매 최적화로 연 3000억 시너지…마일리지는 8월 주총 전 마무리 목표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최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 '갑질' 피해 고충 호소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들 손님 담배연기에 성희롱·폭언까지
전북지사 후보들, 새만금 에너지 자립 방안 경쟁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 5명은 새만금 개발을 두고 에너지 자립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 차이를 보였다. 일부 후보는 원자로 건설을 통한 독자적인 에너지 자립 생태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기업 투자 유치를 제시했다.
북한 여자축구팀, '북측' 지칭에 기자회견 중단·인터뷰 거부
'북측' 표현에 발끈한 北 내고향, 기자회견 중단·믹스드존 패싱까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트 운영자, 구속 피했다
가족 또는 지인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하는 사이트 'AVMOV'를 운영해 온 30대 여성이 구속을 면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족과 연인, 지인 등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자가 구속을 면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행 가담 정도와 주거 일정,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40대 남성 B씨와 함께 AVMOV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2022년 8월 개설된 AVMOV는 가족·지인 신체 부위를 몰래 찍어 서로 교환하고 결제 시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사이트로, 가입자 수만 54만명이 넘는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북한 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온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확정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북한 선수단의 한국 방문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청와대 역시 공식적으로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이 늘면서, 인천공항 출국장도 한층 붐볐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유류할증료가 2배가량 대폭 인상되면서, 앞으로 여행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중국인, 미군 기지 촬영 혐의로 JFK 공항서 체포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중국 국적의 21세 남성이 군사 시설 촬영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네브래스카주의 한 공군기지 근처에서 허가 없이 군용 항공기를 촬영했으며, 출국 전 다른 군사 시설 촬영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시설 촬영에 대한 법규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항공사 직원이 훔친 비행기로 곡예 비행 후 추락
2018년 8월, 한 항공사 직원이 비행기를 훔쳐 곡예 비행을 하다가 추락사한 사건의 마지막 순간들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직원의 관제 녹취록에 담긴 직장 및 임금 관련 내용이 사건 조사의 동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공항 강풍에 196편 결항, 3000명 체류
9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편 196편이 결항되어 약 3000명이 공항에 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