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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

교제 여성 살해 20대 남성 구속 기소

이별 통보를 받고 교제 중이던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26일) 2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장애인 거주시설, CCTV 사각지대 여전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의혹 사건 후 CCTV 추가 설치가 진행되었으나, 이용자 거부로 사각지대 해소가 두 달 넘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학대 의심 신고 관련 CCTV 영상을 확보하거나 보관하지 않아 증거 확보에 허점을 드러냈으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재수사 중입니다.

유엔사, 북한 철책 설치의 정전협정 위반 여부 신중 검토

휴전선 근처 북 철책에 한국 “정전협정 위반”…유엔사 “전체 맥락봐야” 신중 수정

홍장원 국정원 전 1차장, 특검팀 재소환돼 조사받아

권창영 특별검사팀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세 번째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국정원이 비상계엄 다음 날 국가안보실로부터 우방국가 설명 요청 문건을 전달받아, 홍 전 차장 산하 부서가 주한 미국 CIA 책임자에게 이를 설명한 사실을 파악했다. 특검팀은 홍 전 차장이 이 과정을 보고받고 승인했으며, 계엄 당일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광주 술집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징역 6년 선고

지난 1월 광주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옆자리 손님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30대 회사원을 무차별 폭행해 뇌사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8)에게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18일 광주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B씨(30)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 얼굴을 10차례 이상 때렸고 B씨가 쓰러진 뒤에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오세훈 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검찰, 오세훈 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영장 기각 후폭풍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영장 기각 후폭풍

20대 여성, 친할아버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20대 여성이 친할아버지인 8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범행 전 살인 방법 검색 등 고의성을 판단했으나, 여성은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

세브란스 병원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의료' 행위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에도 나섰는데요.

광주 도서관 철골 붕괴, 복합 건설 비리로 밝혀져

공기 압박·안전 관리 부실…"불법의 백화점…여러 문제 집약" 붕괴한 철골 구조물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 당선인인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박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중 평소 다니지 않는 종교시설에 감사헌금 명목으로 금전을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산청군수 당선인 유명현 씨 역시 유사한 기부행위 정황이 확인되어 함께 고발 조치되었습니다.

북한, 유엔 제재 상한선 7배 초과 유류 확보 정황

북한 노동당 기관지는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보도했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정한 정제유 반입 상한선의 7배가 넘는 물량을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석탄과 철광석 등 금수 품목을 원산지 세탁 방식으로 수출하고, 러시아에는 미사일과 포탄을 공급한 정황도 드러났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지속적으로 유류를 들여오며 유엔 제재 한도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