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정황

특별수사단, 광산서 지휘부 서류 조작 지시 정황 밝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수사에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혐의를 규명할 수 있었음에도 지휘부(서장·형사과장)의 부당한 지시로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송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휘부는 수사 서류에서 성범죄 정황을 수정·삭제하고 범행 차량을 조기 반환하는 등 서류 조작도 이뤄졌다. 또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수사 기간 강력팀장·팀원과 총 46차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송치된 강력팀원은 수사 기밀을 넘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고 감찰이 진행 중이다.

'연임 없다' 못 박은 김민석이 개헌 속도전부터 서두르는 이상한 준비

연임을 내다놓고 시작하는 개혁이 왜 거칠어지는가. 개헌 속도전의 구조적 모순을 찌른다.

백종원 원산지 표기 의혹, 검찰이 불기소로 종결

검찰이 자사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으로 고발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이란에 '전멸·고사·타결' 3대 선택지 제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전쟁, 제재, 협상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군사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미 국무부는 확전 가능성을 이유로 중동 9개국 체류 자국민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고, 이란군도 미군 기지 보복을 경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8달러를 돌파하며 공화당 내 불안이 커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청문 적격 보고 후 9년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李대통령 '눈높이' 언급 후 급변…'추가의혹에 임명제동' 관측 나와

트럼프, 언론사 3곳 백악관 출입 막았다

"고의로 부정적 기사 작성…다른 언론사 추가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CNN과 MS 나우,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시켰다. 추가 언론사들을 출입금지 시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언론사 간 갈등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이원택·김관영 전 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경찰이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관영 전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청년당원과 가진 모임에서 자기 밥값을 본인이 냈다고 한 이 지사의 발언이 허위라고 봤고, 김 전지사는 영상이 공개된 대리비 지급이 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9곳 압수수색 돌입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9곳 압수수색 돌입

검찰이 강선우 전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강선우 전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경찰이 A양 사망 사건 재내사하고도 수사 못했다

경찰 내사 보고서 입수…"아동학대 의심되지만 가혹행위 등 발견 안돼" 44개월 A양 사망 후 A양 언니 학대 혐의로 계모 수사·송치 올해 초 A양 사건 다시 내사했지만 정식 수사 착수는 안해

한동훈, 김승원 '표적수사' 주장에 "듣보잡을 왜 수사하나" 반박

한동훈, 與 '김승원 표적수사론'에 "듣보잡을 왜 표적수사하나"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