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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만둔 청소년 5명 중 1명 '자살 생각' 경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최근 1년 안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감과 은둔 경험 비율도 여전히 높아, 이들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완료…현역 교체로 승부수
與 광역단체장 공천 마무리…‘현역 물갈이’로 지선 정면돌파
장애인의 날, 통합교육 속 특수학교 선택 딜레마
장애인의 날을 맞아 통합교육이 강조되지만, 중증 장애 증명 어려움과 특수학급 부족으로 일부 학부모는 특수학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행 통합교육은 물리적 결합에 치중해 장애 아동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초가공식품, 무릎 관절염 위험 높인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팀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허벅지 근육 내 지방 축적이 증가하며, 이는 총 칼로리, 체중, 운동량과 무관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러한 근육 내 지방 증가는 무릎 지지 시스템을 약화시켜 퇴행성 관절염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3%만 운동, 데이터가 꼬집은 현실
청소년 규칙적 운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과학고등학교는 AI 휴먼 건강 체력 키오스크를 도입, 학생 개인에게 맞춤형 운동을 즉각 제시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데이터 기반 맞춤 지도로 업무 부담을 줄이며, 학생들의 꾸준한 운동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북교육청, 학생 서포터즈로 언어 문화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언어 문화 개선에 참여하는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2025년 조사에서 참여 학생의 39.8%가 언어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포터즈단은 개선 캠페인, 자가 진단, 홍보 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 파견소송서 승소
대법원이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에게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며 원심 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2년 이상 포스코의 직접적인 지휘·감독 하에 근무했다고 판단했으며, 포스코는 유사 공정 근무자 등 약 7000여 명에 대한 직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 세계 경제 부담 가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면서 국제 유가와 물류 비용이 상승해 세계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항공 연료비가 급증한 기독교 구호 단체 JAARS는 운영 비용 증가로 취약 계층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정부 첫 4·19 혁명 유공자 포상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등 민주운동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총 798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중에는 2·28민주운동의 김영갑, 3·15의거의 김송자, 4·19혁명의 김한주 선생 등이 포함되었다.
50대, 신분 도용 15억 원대 사기로 검거
50대 여성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광주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2018년부터 여러 명의 신분증으로 타인 행세를 하며 투자금을 가로챘고, 돌려막기식 범행이 한계에 이르자 잠적했다 붙잡혔습니다.
청약 시장의 주요 구매층 변화…30대 이하 당첨 비중 역대 최고
2024년 1~2월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의 비중이 61.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신생아 우선공급' 제도 도입, 정책 금융 지원, 소형 아파트 공급 확대 등이 젊은 층의 당첨 기회를 높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원석 전 총장, 민주당 국조를 '삼권분립 위배'로 비판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가 헌법상 삼권 분립 원칙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입법부가 사법부 역할을 하려 하며 법원 판단을 뒤집으려 한다고 주장했으며, 오는 16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