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일하다 죽어도 노동자로 안 세는 이 사회의 사각지대
올해 1~9월 사업장 재해 사망자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감소했으나, 통계에는 위탁·특수형태 근로 등 고용노동부 관할 밖 사망자가 빠져 있다. 배달 라이더, 이주노동자, 화물차 기사 등 노동 중의 죽음이 교통사고나 돌연사로 분류돼 집계 사각지대가 남아 있으며, 배달 라이더 사상자는 작년 6745명에 달했다. 한편 제조업 사망자는 132명으로 10.9% 증가하고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재해도 이어졌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반등의 주역은 결혼 3~9년 차 부부
출생아가 25개월 연속 늘었지만 반등의 주역은 신혼부부가 아닌 결혼 3~9년 차 부부였다. 증가분 30%는 코로나 시기 지연 출산의 회복분이며 자연감소는 계속된다.
미국 젠데스크, 고객지원 AI 7주에 100만건 처리
미국 고객지원SW업체 젠데스크가 고객사가 직접 만든 AI 상담원을 7주간 100만번 실행하고 사람 처리시간을 최대 80% 줄였다고 발표했다. 벤더 수치의 한계와 현장 비용 반론을 함께 짚는다.
인터넷은행 폐업 차주 연체율 10% 육박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8조 원대 진입 이면의 그늘… 폐업 차주 연체율 10% 육박 서울의 한 골목상권에서 시민들이 한 호프집 앞을 지나치고 있다. 장기화한 내수 부진 속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은 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면서, 골목상권의 위기와 함께 이들의 채무 부담을 완화할 촘촘한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돈을 빌려주며 몸집을 불린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자영업자들의 '폐업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노인이 5명 중 1명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다. 그러나 65세 이상 20.7%·생산연령인구 70% 붕괴 — 반등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화재 위험 사업장의 첫 대책이 스스로 점검하라는 당부라면 그것은 예방이 아니라 책임의 방기다
참사 직후 첫 대책이 사업장 스스로의 점검에 의존한다면 안전은 성의에 맡겨진 것이다.
술 취한 30대 여성이 송파 주차장에 불을 냈다
술에 취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18일 경찰에 붙잡혔다.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선 공장 대표가 입건됐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트럼프 지지율 33%로 집권 2기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3%로, 지난 7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과방위 국감 증인 이관섭 채택에 한상혁은 부결
과방위 국감 증인, 이관섭 채택·한상혁 부결…국힘 반발(종합2보)
HUG, 악성 임대인 대신 갚아준 돈 5조 미회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상습 채무 불이행 임대인 2559명을 위해 대신 지급한 전세보증금 7조3866억 원 중 5조1241억 원을 회수하지 못했으며, 1인당 미회수액은 평균 20억 원에 이른다. 신용정보업체 추심 위임 후 회수된 금액은 약 1억 원에 그쳤고, 명단 공개 대상 2565명 중 전액 상환자는 6명뿐이었다. 김은혜 의원은 이를 혈세 낭비로 지적하며 HUG에 별도의 채권 회수 목표와 관리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7조원을 부산으로 옮겼는데, 지역은행 몫은 15%였다
부산 이전 금융 공공기관 9곳의 부산은행 예치율은 14.9%에 그쳤다. '5인 이하' 제외 조항으로 법정 지역인재 채용률과 실제 채용률도 갈라졌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은 서울부터 왔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1~7월 증가율은 서울 17.9%, 제주 7.2%로 갈렸다. 반등의 동력인 혼인 증가가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