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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향해 "이재명 은혜 갚을 것"

백영우 기자· 2026. 4. 18. PM 1:04:37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이재명에게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가 이재명(전 경기도지사, 2018~2021)이 선정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라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대장동 사업을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한 발언에 대해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서울시 각종 개발 사업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발언을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일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며 시장으로서 일하는 철학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3연임에 도전한다. 당선될 경우 2006년과 2010년 당선 경력을 포함해 5선 서울시장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나온 것으로, 정원오 후보와의 본선 경쟁을 예고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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