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 차량 속 '프로포폴' 공급한 성형외과 병원장 입건
지난달 서울 반포대교에서 발생한 포르쉐 차량 추락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차량 내 프로포폴의 출처로 지목된 성형외과 병원장을 입건했다. 이 병원장은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추락한 포르쉐 차량 내부에서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빈 병 약 100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고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제공하고 투약까지 해준 인물은 해당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 A씨로 밝혀졌다. A씨는 병원에서 실제 사용했던 것보다 약물 양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프로포폴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19일 A씨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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