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2분기 매출·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웃돌며 실적 호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238억 6000만 달러, 영업이익 164억 5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56% 급증한 수치다.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은 12.2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9.31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GPM) 가이던스를 81%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최근 증권가에서 상향 조정되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반도체 시장 조사 기관)는 올해 HBM 시장 점유율을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28%, 마이크론 22%로 집계했다.
마이크론은 6세대 HBM4 36GB 12단 제품의 양산 출하를 시작했으며,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기존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에 HBM4 공급을 공식화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시간 외 거래에서 4.43% 하락한 441.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태원 SK그룹 회장(SK그룹 최고경영자)은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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