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대출 규제에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로 쏠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제도권 금융의 문턱이 높아지자, 저신용자들이 카드론, 대부업체 등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신용대출 축소로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취약차주들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저신용자의 지난해 신용대출 공급액은 30조 원으로 전년(33조 7,000억 원)보다 1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신용대출 공급액은 141조 1,000억 원에서 128조 2,000억 원으로 9.1% 줄어, 저신용자 대출 감소 폭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제1·2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은행권의 저신용자 신용대출은 5,000억 원 줄었다. 저축은행과 카드론에서도 각각 1조 7,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부업의 저신용자 신용대출 공급액은 1조 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000억 원 증가했다.
안용섭 서민금융연구원장(저신용자 금융 관련 연구기관 수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금융 시장 감독 기구장)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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