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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법원에 조치 요청

백영우 기자· 2026. 4. 16. PM 8:45:52

삼성전자가 다음 달 예정된 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수원지방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노조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며 5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노조는 5월 23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노조의 주요 사업장 점거 등 불법 쟁의행위를 막아 생산라인 중단으로 인한 경영상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삼성전자의 조치다.

반도체 제조 공정 특성상 생산라인이 중단 후 재가동 시 복잡한 절차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공정에 투입된 웨이퍼를 전량 폐기해야 할 수도 있어, 생산 차질 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헌법상 보장된 조합의 쟁의행위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며 단체행동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법에서 금지하는 쟁의행위를 예방하고 경영상 중대한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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