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미국에서 박사급 인재 채용 나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국에서 박사급 인재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테크 포럼'을 열고 약 50명의 박사급 우수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LA 테크 포럼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 '디스플레이 위크'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AI와 OLED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테크 포럼은 일방향 설명회 대신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와 연계된 직무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A 행사에 이어 7일 산호세(San Jose)를 시작으로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를 진행하며 북미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내 채용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7일 산호세(San Jose)를 시작으로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를 열어 지역별 박사급 인재들과 채용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AI 시대 핵심인 OLED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기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현지 젊은 공학 인재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일본에서도 매년 10월 현지 경영진이 참여하는 테크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해외 채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북미와 일본 등지에서 진행된 채용 행사에 수백 명의 인재가 참여했다.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은 AI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사람'에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우수한 인재들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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