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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파업 앞두고 협상 재개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9. PM 12:50:18· 수정 2026. 5. 9. PM 12:50:18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약 열흘 앞두고 협상을 재개한다. 이번 협상 타결 시 국내 최대 전자 기업의 생산 차질을 막고 갈등을 빚어온 임금 및 근로 조건 개선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협상은 총파업 돌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성과급 기준에 대한 견해차로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된 이후 노사가 다시 대화에 나선다. 초기업노동조합은 5월 8일 오후 최승호 위원장과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의 면담 이후, 고용노동부의 권고에 따라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사측과 협상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성과급 재원 규모와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특별 포상안 및 복지 확대 방안을 제시했고,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재원 배정과 상한 폐지를 요구했다.

사후조정 절차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조합원 만족 결과가 없을 시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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