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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4차례 인상 전망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13. PM 4:47:07· 수정 2026. 5. 13. PM 4:47:07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내년 4월까지 0.25%포인트씩 총 네 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기준금리가 최고 연 3.5%까지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금리 인상 전망은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법인세 수입이 늘어나면서, 정부의 경제 부양 정책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근거한 분석입니다.

그는 반도체 특황으로 올해 법인세수가 약 121조원, 내년에는 약 22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해 하반기 약 20조원, 내년에 약 90조원의 재정 지출을 증액할 수 있다고 봤다. 이러한 재정 지출 확대 전망을 반영하여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 성장세 가팔라짐에 따른 통화 긴축 필요성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높은 물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 서울 주택 가격 상승, 국내 증시 상승세 등도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폭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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