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대표 향해 "5·18 정치 도구화 말라" 비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질타한 것과 관련해 "5·18을 존중한다면 그 영령의 구슬픈 한을 선거용,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마시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마케터 한 명에게는 4중 책임을 묻고, 5·18을 술 먹고 사람 팬 다음 알리바이로 쓰는 자기 당 후보에게는 공천장을 안기고 뒷배가 되어주는 것을 정의라고 부르실 수 있느냐"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소환했다. 이어 "신세계는 사장을 잘랐다. 민주당은 후보를 자를 수 있냐"며 "청와대 행정관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신세계 사장 못지않게 관리와 지휘 책임이 있는 대통령께서는 하야하시겠냐. 부처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장관을 자르시겠냐"고 지적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한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한다. --- 李대통령 ‘스타벅스 분노’ 역풍…野 “‘정원오 공천’은 괜찮나” Home > 뉴스 > 졍치 > 국회/정당 李대통령 ‘스타벅스 분노’ 역풍…野 “‘정원오 공천’은 괜찮나” 입력 2026-05-22 10:40 수정 2026-05-22 10:40 장동혁 “스타벅스 비판 기준이면 정원오 사퇴가 균형” 이준석 “기업엔 4중 책임…민주당은 같은 잣대 적용하라” 정원오 과거 폭행 의혹 재점화…민주당 “사실과 달라” [아시아타임즈=박서현 기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 5·18 탱크 데이’ 비판 발언을 고리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력 논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금 스타벅스에 표한 분노에 비춰본다면 정 후보는 사퇴시키는 게 균형 잡힌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스타벅스에 대해서 그렇게 분노하려면, 본인이 픽했고 정 후보가 자신의 추악한 범죄를 감추기 위해 5·18을 갖다 대며 모독한 데 대해서도 강력한 분노를 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행정적·법적·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며 “5·18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했나”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1995년 양천구청장 비서로 근무하던 당시 시민과 경찰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야권에 따르면 정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당하자 업주를 협박했고 이를 말리는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했다. 이들은 양천구의회 속기록과 피해 주장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연일 비판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1일 “5·18을 존중한다면 선거용,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5·18 민주화운동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1일 "5·18을 존중한다면 그 영령의 구슬픈 한을 선거용,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스타벅스 마케터에게 4중 책임을 묻는 기준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소환하고 민주당의 후보 공천 및 관리 방식을 비판했다. 그는 음주 후 폭행을 저지르고 이를 알리바이로 삼는 후보에게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정의로운지 반문하며, 신세계 그룹이 사장을 해고한 사례를 들어 민주당의 후보 징계 가능성을 물었다. (신세계 그룹: 유통 기업, 1997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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