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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 호소하며 이원택 지원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25. PM 9:56:19· 수정 2026. 5. 25. PM 9:56:19

충북지사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상대방의 공약을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25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군민이 갚아야 할 빚'이라고 언급하며 폄훼한 것을 문제 삼으며 반박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지방정부가 지역의 생존과 균형발전을 위해 투입하는 재정을 개인의 빚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은 김 후보가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는 돔구장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로, 농촌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위한 정책에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규정하는 이중적 태도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민주당은 김 후보의 이러한 행태가 '충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 대신, 불안과 왜곡에 기대는 구태정치'라고 비판하며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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