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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북한 핵 위협에 '핵 억제 잠재력 확보' 주장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26. PM 9:40:00· 수정 2026. 6. 26. PM 9:40:00

오세훈 서울시장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맞서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6일 열린 '2026 한반도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통해, 북한이 핵 능력을 계속 발전시키며 한국을 위협하는 현실에 국가 안보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의 핵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처럼 핵연료를 다시 처리하거나 우라늄을 농축하는 등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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