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덕분에 2분기 매출 92.5% 껑충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0.5%, 영업이익 67.3% 증가한 수치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SK텔레콤은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달 전담 법인 'SK하이퍼'(AI 데이터센터 사업 전담 법인, 2023~)를 설립했으며, 2029년까지 5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한민국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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