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과반 밖 승리 뒤 '구조적 다수' 꿈은 낙마로 끝났다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9. 9. PM 2:42:12· 수정 2026. 9. 9. PM 2:42: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여파 속에 치러진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과반에 못 미치는 49.42% 득표로 승리했다. 그가 내건 '구조적 다수'는 선거 결과 같은 변수에 흔들리지 않도록 여러 진영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다수 기반으로, 지난 6월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처음 언급됐다. 그러나 이혜훈·이병태·이석연 등 그가 발탁한 보수 인사가 잇달아 물러나면서 보수층 외연 확장 시도는 무산됐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