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세훈도 서울 부동산 문제 책임 있다"
청와대가 7일 정부 부동산 정책을 연일 비판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론을 꺼냈다. 청와대는 오 시장 역시 서울시 부동산 문제에 책임이 없지 않다며, 정부와 협조해 공급 문제와 전월세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 지적에도 문답이 이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꾸준히 SNS로 국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정 지지도가 다소 하락한 것을 절박하게 인식해 오해를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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