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잘못 알려진 SiC 결함 빛 파장, 459nm로 바로잡혀
호리바에스텍코리아(일본 분석장비 기업 호리바의 한국 법인), SK실트론(SK그룹 계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10만 개 결함 데이터로 검증한 원자 구조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나문경 책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호리바가 주관하는 '2026 호리바 마사오상'에서 장려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 시상 시작 이후 국내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문경 책임연구원은 "빛의 신호와 실제 원자 구조를 직접 연결해 오랜동안 통용된 판별 기준의 오류를 바로잡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화합물전력반도체고도화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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