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첨단기술 유출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주요국 정부기관 관계자 및 국내 수출통제·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마이클 레이칙 미국 국방기술보안청(DTSA) 방산기술보호본부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캐나다와 스페인의 기술보호 및 수출통제 정책 동향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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