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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EO, 이재명 대통령 면담서 기업 성과 국민과 나누자고 제안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7. 26. AM 11:57:19· 수정 2026. 7. 26. AM 11:57:19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업이 번 돈을 국민에게 현금으로 주는 것보다 회사 지분을 나눠 갖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며 올트먼 CEO에게 'AI 시대의 부의 분배 방식'을 물었고, 이에 올트먼 CEO가 앞선 견해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서밋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등 글로벌 AI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의 분배 방식에 대한 논의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일자리 감소와 경제적 격차 심화 등 사회적 영향이 커지고 있어,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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