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후 핵잠수함 기본계획 이달 말 발표 추진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NPS) 건조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서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하고 연료 조달 등 협력 의지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발표될 계획에는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하고,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한 협력을 긴밀히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한미 간 후속 협의는 쿠팡 문제, 대미 투자 이행 지연 등 다른 현안에 밀려 진행이 더뎠다. 이번 정부 차원의 기본계획 발표는 구체적인 핵추진잠수함 도입 타임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사업 추진 동력을 재확보하려는 의도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