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만5천선 돌파…애플 3% 강세, 국제유가는 하락
강한 1분기 실적·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애플 3%대 강세…나스닥, 2만5000선 첫 돌파 이란 새 제안에 국제유가 2%대 하락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최고치를 이어갔다. 호실적을 낸 애플이 강세를 보인 데다 이란의 새 협상안 제시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도 형성된 덕분이다.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5주째 동반 상승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째 상승했으며, 4월 다섯째 주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2,008.6원, 경유 2,002.8원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방침과 미-이란 휴전 협상 교착으로 인해 올랐습니다.

사페레아우데 독스헌트, 중기부 ‘모두의 창업’ AI 지원 선정
사페레아우데의 AI 사업계획서 솔루션 '독스헌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SaaS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독스헌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창업 문턱을 낮출 계획입니다.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이 늘면서, 인천공항 출국장도 한층 붐볐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유류할증료가 2배가량 대폭 인상되면서, 앞으로 여행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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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지급 시작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고유가 지원금' 사용가능 문구가 붙어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2026.4.26
삼성전자, 57조 원 이익에도 내부 갈등…보상 체계 불투명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하고도 내부 진통에 휩싸인 배경에는 SK하이닉스와 대비되는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이 자리 잡고 있다. 두 기업 모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결실을 보았으나, 이를 나누는 방식에서 삼성전자의 폐쇄성이 구성원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제외한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성과급의 척도로 고수하고 있다. 이는 공시 지표인 영업이익과 성과급을 직접 연동해 투명성을 확보한 SK하이닉스의 방식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삼성전자 내부의 상대적 박탈감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이란 갈등에도 금값은 3월 내내 하락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 가격이 3월 한 달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거나,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대한 기대감을 꺾고 공격 재개를 위협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반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가는 급등, 금값이 하락했고, 금리 인상 기대감, 달러 강세, 채권 수익률 등 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유가 급등에 '집콕' 소비 늘어 실내 상품 매출 급증
치솟는 유가가 소비의 방향을 집 안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이어가자 외출과 장거리 이동을 줄이고 집에 머무르는 ‘홈족’ 소비가 유통가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쌀 진열대.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는 실내 여가와 집밥 관련 상품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이마트에서는 디지털 게임기와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6.3% 급증했고, 게임용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역시 15.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