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서 동거인 살해 추정 시신 발견
경기 양평군 남한강에서 동거인 살해 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이모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서울 강북구에서 동거인 성모 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신원 확인 후 사건을 처음 수사한 서울 도봉경찰서로 인계할 예정입니다.
용인시, 민간 급식소 '잔반제로' 캠페인 펼친다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늘부터 잔반제로' 캠페인을 민간 급식소로 확대 운영한다. 용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을 민간 집단급식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6월에 현대그린푸드 솔루엠점, 삼성웰스토리가 위탁 운영하는 MK전자와 캐스트하우스 등 3곳을 선정해 각 2대씩 총 6대의 잔반측정기를 지원했다. 이 사업에는 용인시환경보전기금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오늘부터 잔반제로'는 급식 이용자가 식사 후 잔반측정기를 통해 남긴 음식의 양을 측정하고, 잔반량이 60g 미만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대그린푸드 솔루엠점은 메뉴별 잔반량을 분석해 식단 개선에 나서고, MK전자와 캐스트하우스도 체계적인 잔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5·18 안내판에 군화 발견… 기념단체 조사 착수
옛 시외버스터미널 오월길 안내판서 발견…폄훼 의도 확인 땐 수사 의뢰 3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안내판에 군화가 걸린 채 발견돼 오월 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20대 '보복 대행' 범죄, 징역 2년 집유 3년 선고
수원지법, 징역 2년·집유 3년 선고 텔레그램으로 연락…70만원 받고 범행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인물의 지시로 돈을 받고 남의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를 칠하고 허위 비방 유인물을 대거 살포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구나영 판사)은 명예훼손,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70만원의 추징을 함께 명령했다.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