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주주들, AI 기술의 정부 감시 활용에 안전장치 요구
알파벳 투자자들, 클라우드·AI 기술 사용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촉구 2026년04월30일 00:40 2026년04월30일 00:40
중국, 사람 닮은 로봇 생산 90% 장악…미국과의 기술 격차 확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세계 생산량 90% 장악…미국과 격차 더 벌어진다
중국, 자율주행차 신규 허가 잠정 중단
중국 당국이 자율주행차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우한에서 뤄보콰이파오(아폴로 고) 자율주행차 수십 대가 갑자기 멈춰서 승객이 차에 갇히고 교통 혼란이 발생한 이후 중국이 자율주행차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00억 투자에도 소방 로봇 '사서 쓴다'
10여 년간 소방 로봇 기술 개발에 1천억 원 이상 투입됐으나, 현장에서는 민간 제품 구매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평택 및 완도 냉동창고 화재 참사 후, 소방청은 위험 현장에 투입할 무인 로봇 100대를 이미 개발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실제 현장 적용 연계 부족으로 소방관 보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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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T, 소프트웨어 취약점 관리 체계 '선별 관리'로 개편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국가취약점데이터베이스(NVD) 운영 방식을 전면 수정한다. 모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일괄 분석하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실제 악용 가능성과 영향도를 기준으로 한 ‘선별 관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도구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점 보고가 폭증하면서, 중앙 기관이 전 세계 취약점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정제해 제공하던 기존 역할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는 “AI가 만든 취약점 폭주 시대를 NIST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취약점 관리 패러다임을 ‘건수 중심’에서 ‘위험·맥락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국가취약점데이터베이스(NVD) 웹페이지 / NIST NVD 홈페이지 갈무리
이통 3사, AI·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WIS 2026에서 실력 겨룬다
월드 IT쇼 2026 KT 전시관 조감도./이미지=KT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월드IT쇼 2026(WIS 2026)’ 무대에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앞세워 정면 승부에 나섰다. 각 사는 서로 다른 전시 콘셉트와 전략을 통해 미래 통신·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