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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쓰는' 단계를 넘어선다
토픽 | 서울메타위크 [칼럼] AI를 ‘쓰는’ 시대는 끝났다
KT, 양자암호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 공개
KT의 퀀텀코리아 전시장 모습. [사진=KT] KT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암호 기술과 공공·금융·국방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 실증 사례를 퀀텀코리아 무대에서 공개했다. 유선에 이어 무선 환경으로 양자암호 적용 범위를 넓히는 기술도 소개했다.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주제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다.
이민경 교사, 교통방해 혐의 벌금형… 교육청 징계 심의
이민경 교사·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일반교통방해 벌금형 전북교육청, 품위유지의무 위반 적용…7월 징계위 심의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30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헌법적 국가비상사태 앞에서 계엄을 저지한 것은 공직의 품위를 훼손한 것이 아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다"라며 "징계요구를 즉각 철회하라"고 말했다.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격화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정동영 "선비핵화 관성 버리고 평화체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비핵화' 관성에 갇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평화체제 논의가 중단되면, 북한은 그 공백을 틈타 핵 능력을 고도화했다"며 "반면 평화체제의 길을 열어젖힐 때 북핵 문제도 실질적 진전 동력을 얻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1994년 제네바 합의 등 지난 30여년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모두 실패로 귀결했다는 점을 거론, "핵 문제 해결에만 매몰되어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정작 한반도 평화의 근본인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 한미동맹 진단하며 국익 중심 외교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넘어 국익 중심의 자주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버려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에너지, 경제, 군사 등 원치 않게 미중 경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현재의 걱정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북핵 문제 제재 위주의 비핵화 실패를 지적하며 관계 안정을 통한 실용적 접근을, 경제안보 시대에 맞는 통상 전략 수립을 제언했습니다.
국방드론본부, 작전 기능 없이 정책 지원 조직으로 개편
평양 무인기 ‘윤석열 드론사’, 작전 기능 뺀 국방드론본부로 개편 수정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첨단기술 유출 위협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주요국 정부기관 관계자와 국내 수출통제 및 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클 레이칙 미국 국방기술보안청(DTSA) 방산기술보호본부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캐나다, 스페인 등의 기술보호 및 수출통제 정책 동향도 소개됐다.
종합특검, 비상계엄 의혹 조사 착수
종합특검, 비상계엄 의혹 조사 착수
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참모진 개편 단행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참모진 개편 단행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1조원 예상
스케줄·구매 최적화로 연 3000억 시너지…마일리지는 8월 주총 전 마무리 목표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최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