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국세청, 기업 소유 고가 주택 사주 일가 거주 탈세 혐의 전수 조사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4. 13. AM 1:29:51· 수정 2026. 5. 11. PM 7:34:34

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사주 일가의 거주 관련 탈세 혐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법인은 약 1600여 곳으로 파악됐다. 이들 법인은 총 2630채의 고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주택들의 공시가격 합계는 5조 4000억 원 규모였다.

국세청은 탈루 혐의가 있는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전환하여 관련 세금을 추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법인 명의의 토지 등 다른 비업무용 부동산으로도 검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세 부담 강화 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