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행 선박 한국인 구금·폭행 의혹 부인
이스라엘 측은 가자지구로 향하던 선박에 탑승했던 한국인 2명에 대해 구금 사실이 없으며,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도 전면 부인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들 두 한국 국민이 플로틸라(구호 선단) 탑승 후 나포된 것이 아니라, 아슈도드항 도착 즉시 수속 후 신속 절차를 통해 추방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5월 23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대리를 초치해 한국인 활동가 관련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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