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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66%

백영우 기자· 2026. 4. 17. PM 12:48:16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갤럽(여론조사 기관, 1974~)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주(4월 2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6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26%로 조사됐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3.8%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7%)을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고환율'(17%)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이밖에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11%) 등이 언급됐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더불어민주당(주요 정당, 2014~)을 지지했고,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주요 정당, 2020~)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2%였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 비율은 34%였다.

한국갤럽은 민주당 지지도가 48%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까지 하락해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 민주당 지지도는 40% 내외, 국민의힘 지지도는 20%대 초중반을 유지하는 구도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한 뒤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고, 응답률은 13.8%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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