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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8일 공천관리위원회 개최…다선 의원 공천 배제 여부 주목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AM 9:46:4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회의를 열고 다선 의원 공천 배제 적용 여부를 논의한다.

대구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는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9명이 등록을 마쳤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하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최근 공관위 내부에서 최은석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을 컷오프하고 양자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현 위원장의 '혁신 공천'을 두고 당내 의견이 갈린다.

주호영 의원은 3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정현 위원장의 공천 운용 방식에 대해 "어디서 이런 망나니 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느냐"고 비판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대구 지역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 가능성과 맞물려 자칫 대구시장마저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감지하고 있다. 이정현 위원장은 3월 17일 언론 통화에서 대구 공천 결론이 하루 이틀 사이에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북지사 공천의 경우 컷오프 없이 임이자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3월 16일 개최됐다. 이는 대구시장 후보들에 대한 컷오프 방침과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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