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대전 공장 화재에 총력 대응 지시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소방청(대한민국의 소방 및 재난 관리 담당 중앙행정기관)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화재로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 등 총 50명의 인명 피해가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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