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장비산업센터, 공공 조달 모니터링 시스템 공개
한국전파진흥협회 방송미디어장비산업센터가 영상·음향 장비 공공 조달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방송미디어장비 관리시스템'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조달청 나라장터 API와 연동해 98개 장비 품목의 발주 계획, 사전규격 공개, 입찰 공고, 낙찰 정보를 자동 수집하며, 품목 코드가 누락된 공고를 식별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시스템은 사전규격 공고에 대한 의견 관리, 수요 기관의 수용 여부 및 미반영 현황 추적, 심사위원 관리, 평가 관리, 주간·월간 결과 보고서(엑셀·PDF 출력) 기능을 포함하며, 일반 사용자는 4가지 모니터링 메뉴를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 운영으로 기존 수작업으로 나라장터에서 관련 사업을 검색하는 데 소요되던 시간과 노력이 개선되고, 연간 1000여 건의 방송 장비 조달 정보가 관리될 예정이다.
개발자인 서창호 RAPA 부장은 클로드 코드 등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실무 시스템을 무료로 구현했음을 밝히며, 향후 AI API 비용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파모' 결과물 등 독자 개발 AI 모델 기반의 정책 지원을 제언했다.
시스템 운영의 주요 과제는 비용 문제다. 결과 보고서 자동 작성과 같은 고급 기능에는 오픈AI나 클로드 등 상용 AI 모델 서비스의 API를 사용하며,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다. 시스템은 공익 목적으로 운영되며 수익 모델을 배제하고 있어, 상용 AI API 사용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과 보고서 기능의 외부 공개는 보류 상태다.
서 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결과물인 독자 개발 AI 모델이 상용화되면, 공익적 활동에 한해 AI 모델 API 사용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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