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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한국 경제의 국제적 신뢰도 확인

백영우 기자· 2026. 4. 18. PM 5:20:29

구윤철 부총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기대와 관심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워싱턴DC를 방문했다. 나흘간의 방미 기간 동안 각종 회의 참석과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했다. G20 회의에서는 성장 및 불균형 해소, 핵심 광물 공급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구 부총리는 회의 세션마다 발언하며 한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

구 부총리는 방미 기간 중 IMF,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들과 면담했으며,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각국 재무장관들과도 만나거나 만날 계획을 밝혔다. 아폴로, 블랙록, 핌코 등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투자 기회가 많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전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인들이 먼저 투자해야 한다고 답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오후 예정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대미 투자가 베선트 장관의 관심사일 것이라 언급하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중동 전쟁 관련 환율 및 유가 안정화 추세는 한국 경제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며, 이 같은 복합적인 요인을 종합해 베선트 장관과 대화를 나눴다. 1달러에 1460원대로 안정화된 환율 상황과 관련해서도 필요하다면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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