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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 73% 경제 상황 부정적 평가… 중간선거 공화당에 부담

백영우 기자· 2026. 4. 23. AM 7:51:28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73%)이 현재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가올 중간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 어려운 선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개인 재정 상황 역시 좋지 않다고 느꼈고,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70%에 달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경제 상황(56%)과 개인 재정(52%)이 좋지 않다고 답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평가 역시 엇갈린다. 전체 유권자의 56%는 그의 정책이 경제에 해롭다고 응답했으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28%였다.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는 그의 정책이 도움이 된다고 보았으며, MAGA 공화당원 사이에서는 70%까지 나타났다.

물가 부담은 여전히 큰 문제로 인식된다. 유권자의 62%는 식료품 가격을 가족에게 '주요' 문제라고 답했고, 주유 가격(60%), 의료비(55%), 주거비(52%) 역시 주요 문제로 꼽혔다. 현재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 관련 이슈를 꼽는 응답자가 43%로 가장 많았고, 구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26%)과 전반적인 경제 상황(17%)이 언급되었다. 이 외에 정치 지도력/부패(13%), 이란과의 전쟁(11%), 국내 정치 분열(9%), 이민(8%) 등이 뒤를 이었다.

이슈별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 공화당은 국경 안보, 범죄, 이민, 국가 안보 분야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면 민주당은 기후 변화, 의료, 낙태, 트랜스젠더 이슈, 인플레이션, 외교 정책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경제 분야에서는 어느 정당도 뚜렷한 우위를 보이지 못했다. 정당 후보에 대한 일반적인 선호도 조사에서는 무소속 유권자의 57%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화당 후보는 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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