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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물가 0.6% 올라 서민 부담 가중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13. AM 6:24:06· 수정 2026. 5. 13. AM 6:24:06

지난 4월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나타내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보다 0.6% 올랐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3.8% 상승한 수치다.

에너지 지수는 4월에 3.8% 상승했으며, 주거비 지수는 0.6%, 식품 지수는 0.5% 올랐다. 시장 예상치와 비교 시 CPI의 전월비 상승률만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근원 CPI 등 나머지 항목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였으며, 이는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0.4% 이상을 기록한 수치다. 4월 전품목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3년 5월 이후 3년래 최고치로 나타났다.

노동부에 따르면 에너지 지수 상승세가 4월 전품목 CPI 월간 상승률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주거비 지수 또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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