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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대전시의원, 1심 유죄 판결 후 재선 도전… 여성계, 출마 철회 촉구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1. PM 1:12:56· 수정 2026. 6. 7. AM 8:17:50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강행하자, 지역 여성계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송 의원의 즉각적인 출마 철회와 함께 피해자와 시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습니다. 여성계는 1심 유죄 판결 이후 공개 사과나 반성 없이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 운동에 나선 송 의원의 행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사법부의 판단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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