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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2주 연속 ‘50%대 초반’ 횡보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10. AM 11:43:17· 수정 2026. 7. 10. AM 11:43:17

1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대한민국 중도개혁주의 정당, 2014년 창당)이 4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6%p 감소한 반면, 국민의힘(대한민국 보수주의 정당, 2020년 창당)은 3%p 오르며 격차가 축소됐다.

한국갤럽(국내 여론조사 및 시장조사 기업, 1977년 설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긍정응답률은 2주 연속 50%대 초반에서 횡보하며 지난달 지방선거 이후 급락세가 일단 멈춘 반면,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구체적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53%, 부정 응답은 35%로 집계되었다.

긍정 평가의 주된 사유로는 경제·민생과 외교가 꼽혔으나, 경제·민생 및 고환율 문제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도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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