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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방해 시 총력 대응…형사소송법 개정 착수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7. 1. PM 1:22:28· 수정 2026. 7. 1. PM 3:29:57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상황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국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가운데, 11개 상임·특별위원장 선출을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설명했다.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이 17차례나 진행되었음에도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만 고집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의 핵심으로 꼽히는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당·정·청이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 한 직무대행의 설명이다. 민주당은 원내지도부, 정책위원회, 법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러한 방침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입법 독재'로 규정하며 향후 국회 운영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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