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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일 윤리위 열고 징계 심의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5. PM 9:20:04· 수정 2026. 7. 6. AM 12:30:27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당내 징계 사안을 심의합니다.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한동훈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운 의원들을 포함해 40여 건의 징계 요청서가 윤리위에 접수된 상태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해온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 요청서도 함께 접수되었습니다. 징계를 앞두고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은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가족상에 조문한 것을 두고 벌어진 감정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윤리위 재가동을 통해 당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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