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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추월했다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10. 26. AM 6:29:06· 수정 2026. 10. 26. AM 6:29:06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즉 상품과 서비스 수출로 벌어들인 돈이 지출보다 얼마나 더 많은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사상 처음으로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섰다.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통계가 확인된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2위다. 이런 기록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것이다. 수출 중심의 대외 수지 개선이 흑자 확대의 배경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와 일자리, 소득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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