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파제 테트라포드서 2년반 새 4명 사망…안전사고 잇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 방파제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는 17건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최근 70대 낚시객 등이 테트라포드 위에서 떨어져 숨지는 등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경은 테트라포드가 미끄럽고 경사져 실족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서범 아들과 사실혼 했다가 법정 공방 중인 전 며느리, 대법원 상고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이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사진은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아들, 전 며느리 모습.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상대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전 며느리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지난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서범 아들 홍모씨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지난 9일 홍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2026년 복지 개혁 필수 신청 기한 놓치면 영구 혜택 배제
2026년은 대한민국 복지 시스템이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고령화)'와 '중산층 붕괴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과 **기초연금 확대**, 그리고 **한 부모 가정 및 청년 지원**의 키워드가 맞물려 돌아가는 해입니다. 여기서 '놓치면 큰일 나는' 진짜 이유는 단순히 돈을 못 받는 것을 넘어, **필수적인 신청 기한을 놓쳐 영구히 혜택이 배제되거나, 연금 공납금을 더 내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복지 정책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