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AI가 쓴 글 구별하는 'BREW' 기술 개발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 ‘BREW’를 개발한 DGIST 김영식 교수(가운데)와 김호은 대학원생(왼쪽), 김조은 대학원생(오른쪽)의 모습. 디지스트 제공 디지스트 연구팀이 인공지능이 작성한 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심어 생성 여부와 출처를 명확히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인 'BREW'를 개발했습니다. 디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텍스트 출처 확인이 중요해진 가운데, 일반 글을 인공지능이 쓴 것으로 잘못 판단하던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월드컵 유튜브 영상 8억 뷰 돌파, AI 분석 결과 공개
파일러는 6월 한 달간 월드컵 관련 유튜브 영상을 분석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자체 개발한 영상 이해 AI와 콘텐츠 집계 로직을 활용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분석 결과, 월드컵 관련 유튜브 콘텐츠는 한 달간 8억회 이상 조회됐다. 체코전이 열린 6월 12일부터 19일 멕시코전까지 일평균 353건의 영상이 게시됐고,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3억회에 달했다. 이후 업로드 수와 조회수는 감소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콘텐츠 성격도 달라졌다. 체코전 역전승 당시보다 멕시코전과 남아공전 연패, 32강 탈락이 확정된 6월 마지막 주에는 영상 길이가 길어지고 좋아요 비율은 약 20%포인트 줄었다. 반면 댓글 비중은 두 배 이상 늘었다.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며 시청자들이 더 길게 영상을 시청하고 의견을 활발히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테슬라, 카페 돌진 사고로 1명 사망
미국 텍사스에서 오토파일럿(Autopilot) 기능을 사용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주택가에 돌진해 사고를 낸 지 열흘 만에 캘리포니아에서도 테슬라 한 대가 카페를 덮쳐 인명사고를 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 쇼핑센터에서 테슬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한 대가 카페 야외석이 있는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테슬라 운전자는 64세 여성이었으며, 어린이 4명이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테슬라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작동 중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I 캐펙스 800조, 버블인가 한국의 기회인가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800조원대로 치솟는 사이 잉여현금흐름은 급감하고 있다. 버블 경고와 한국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같은 자금 흐름의 양면임을 데이터로 짚었다.
日 TSMC 진입 후 성장한 구마모토, 강진에 산단 멈춰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공장 가동 중단과 예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인근 상권과 주민 생활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천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IT 연구팀, 생각과 행동 동시에 수행하는 AI 개발
MIT 연구팀이 로봇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행동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AI 기술 'VLASH'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수행 중인 동작이 끝날 시점을 미리 예측해 다음 행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IROS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