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
한국부동산원(부동산 시장 동향 조사 기관)은 9일 4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전세가격이 0.09% 올랐다고 발표했다.
수도권은 0.07% 상승했고 서울은 0.10% 상승했다. 지방은 0.01% 상승했으며 5대 광역시 보합을 기록했다. 세종은 0.04% 하락했고 8개 도는 0.03%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 0.12%, 전북 0.09%, 경기 0.07% 등이 상승했으나 광주는 0.06% 하락, 제주는 0.04% 하락, 경북은 0.02% 하락했다. 전국 공표 지역 181개 시군구 중 상승 지역은 95개소, 보합 지역은 9개소, 하락 지역은 77개소였다.
강북 14개 구는 평균 0.13%, 강남 11개 구는 평균 0.07% 상승했다. 경기도는 평균 0.07% 상승했고 인천 지역은 보합이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수도권은 0.07%, 서울은 0.07%, 지방은 0.10%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0.06% 상승했으며, 세종은 0.15%, 8개 도 지역 역시 0.04% 상승했다. 전남 무안군(0.65%), 여수시(0.11%), 울산 북구(0.17%), 부산 연제구(0.18%) 등에서 전세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경북과 충남 지역은 보합을 유지했으며 제주(-0.03%), 강원(-0.01%) 지역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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