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수 권리당원, 50만 원 수수 의혹 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여수 지역 당원 한 명이 특정 후보로부터 5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 KBC 방송이 확보한 녹취 파일에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해당 당원에게 50만 원을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원 역시 "50만 원 받아서 (경찰) 내사 중이다 하니 찝찝해서…"라고 말한 부분이 확인되었다.
해당 권리당원은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지난 2월 말 여수의 한 카페에서 해당 후보로부터 5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후보는 이 여성에게 경선 운동을 부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후보 측은 여성이 먼저 돈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해당 후보는 "선배님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좋은 후배들 2명이 있다, 혹시 중매, 선 한번 봐볼랍니까. 이런 이야기밖에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하고 밥도 먹고 차도 마셔야 되니까) 소개비라도 줘봐, 소개비…"라고 당원의 요구를 전했다. 그는 "(당원이) 달라고 해서 뽑아 준 거라고"라며, "그 옆 슈퍼에 가서 ATM기에서"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해당 사안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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