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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권 심판하며 지지 호소

김인환김인환 기자· 2026. 5. 26. PM 12:55:42· 수정 2026. 5. 26. PM 12:55:4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하고 법치와 민생을 지켜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가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고 경제와 민생을 되살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상황을 언급하며 정권의 경제 정책 실패를 비판했고,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아파트값과 전월세 가격이 더 크게 올랐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을 '헌법 파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자'는 발언과 달리 대통령이 되자마자 5개 재판을 멈추고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법왜곡죄 신설 등을 통해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이를 심판하지 않으면 '법치 무너진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관련 논란에 대해 정부와 경찰이 총동원되어 공격하는 것을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 분노를 덮으려는 공포 정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오세훈, 박형준, 유정복 시장 후보와 양향자, 추경호 후보 등 지역 및 국가를 살릴 인물들의 선택을 강조하며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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